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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가 함께 만든 큰 어울림 2026 세별 한마음 운동회 개최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5-08
  • 조회수 : 26
작은 학교가 함께 만든 큰 어울림 2026 세별 한마음 운동회 개최 이미지(1)
작은 학교가 함께 만든 큰 어울림 2026 세별 한마음 운동회 개최 이미지(2)
작은 학교가 함께 만든 큰 어울림 2026 세별 한마음 운동회 개최 이미지(3)
작은 학교가 함께 만든 큰 어울림 2026 세별 한마음 운동회 개최 이미지(4)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26 세별 한마음 운동회가 천천면 하늘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계남초등학교(교장 최순철), 계북초등학교(교장 김영배), 천천초등학교(교장 김화정) 3개교가 함께 참여한 공동 체육행사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협동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계남초, 계북초, 천천초는 학생 수가 각각 21, 25, 18명인 산골 작은 학교이다. 세 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농촌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동교육과정인 세별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일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세별교육과정은 작은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장수교육지원청 추영곤 교육장은 작은 학교 살리기의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가 앞으로도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소규모 학교 간 협력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좋은 사례임을 강조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몸으로 부딪히며 자연스럽게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과 팀 단위 전략이 필요한 활동을 균형 있게 배치하여 모든 학생이 운동회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부에서는볼풀공 농구’, ‘낙하산 달리기’, ‘공룡알 나르기등 협동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속도에 맞추고 힘을 모으는 경험을 나누었다.

 

2부에서는 투석기 릴레이’, ‘판 뒤집기’, ‘계주등 팀워크와 응원, 순발력이 어우러진 경기가 이어지며 체육관 안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웃음과 응원 소리가 가득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경쟁을 넘어 세 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응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경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작은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규모 있는 단체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느꼈다. 학부모와 교직원 또한 학생들의 참여를 응원하며 세 학교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3개교 교장단은 학교는 작지만 함께하면 아이들의 배움과 경험은 더 넓어질 수 있다 “이번 운동회가 세 학교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별운동회 (교육장축사).jpg바로보기
세별운동회 (3).jpg바로보기
세별운동회 (2).jpg바로보기
세별운동회 (4).jpg바로보기
보도자료_장수교육지원청_ 작은 학교가 함께 만든 큰 어울림 2026 세별 한마음 운동회 개최.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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