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고, 사제동행 기부 마라톤 양현 런(Run) 성공적으로 마쳐
- 작성자 : 양현고등학교
- 작성일 : 2026-05-11
- 조회수 : 13



자율형 공립고 2.0 양현고등학교(이하 양현고) 11기 학생회가 지난 5월 8일 전주 엽순근린공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사제동행 기부 마라톤 ‘양현 런(RU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신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달리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참가비를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참가자들은 방과 후인 오후 4시 30분부터 본인의 체력에 맞춰 1km, 3km, 6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달렸다. 완주 인증은 스마트폰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개별 주행 거리와 시간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회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출발 시간을 분산하고, 학생회 임원들을 구간별 거점에 배치해 코스 이탈 방지 및 안전 요원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보건실의 협조를 얻어 본부석에 구급 용품을 상시 비치하여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납부한 참가비(1인당 3,000원)는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코스를 완주한 학생들에게는 이온 음료, 간식, 매점 상품권, 스포츠 텀블러 등의 리워드가 코스별로 차등 지급되었다.
양현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학생회 주도의 행사 기획과 예산 운용을 통해 학생 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향후 양현고는 기부 마라톤을 학교의 고유한 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원형 교장은 “학생들과 교사가 한마음으로 달리며 소통할 수 있었고, 참가비가 좋은 곳에 쓰이게 되어 자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양현고는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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