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작성자 : 재정협력과
- 작성일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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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5월 12일 전주신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 학부모커뮤니티 안전활동가 ‘온맘’이 진행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학부모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에서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학부모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뉴스에서만 보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니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맘’은 전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학부모커뮤니티 학부모 안전활동가 동아리로,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전주팔복초 안전체험관 교육 지원, 지역사회 응급처치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안전교육은 가정과 학교의 안전 문화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안전활동가 ‘온맘’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의식 확산과 건강한 학교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학부모 안전활동가 ‘온맘’을 중심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체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60512)보도자료-2026년 학부모커뮤니티 온맘.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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