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하가초, 라오스 교사와 함께하는‘글로벌 교실’ 본격 가동
- 작성자 : 대변인
- 작성일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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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하가초등학교(교장 한성하)가 라오스 초등교사들과 함께하는 국제 교육교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교실 안에서 세계를 만나는 실천적 다문화 교육의 장을 열었다.
전주하가초는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 주관하는 ‘2026년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배치 학교로 선정, 지난 4월 27일 라오스 교사 2인(Saysouly Sorphouphieng, Dalivanh Sosingvien)이 학교 현장에 합류헤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초청된 라오스 교사들은 부임 직후 2주간의 수업 참관 및 한국 교육 시스템 적응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주부터는 전 학년 수업에 참여해 전주하가초 협력 교사들과 함께 교과 연계형 다문화 융합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적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전주하가초에서는 △라오스 문화 이해 체험 수업 △영어 그림책 읽기 및 토킹 클래스 등 맞춤형 동아리 활동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외국인 교사와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타 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고 있다.
또한 라오스 교사들에게는 한국의 선진적인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과 초등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호혜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한성하 교장은 “지난 4월 말부터 우리 학교 구성원이 된 라오스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깊게 교감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국제교류의 의미를 찾고 있다”며 “이번 주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수업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더 넓은 세상과 공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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