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지원청, 영재학생 해외문화탐방 실시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김제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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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범)은 초․중 영재학생 67명 중, 40명을 대상으로 5월 18~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에서‘영재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영재 관련 기관 및 학교 탐방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해외문화탐방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총3차에 걸쳐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3차에 걸쳐서 실시한 교육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국 이해, 세부 일정 안내, 모둠 편성 및 주제 탐구 안내, 비상연락망 공유, 안전교육, 국외여행 유의사항, 방문학교 및 연수 장소 관련 프로젝트 학습, 세계시민교육, 안전교육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화상영어수업(15차시)을 통해 싱가포르 해외문화탐방에 언어적 학습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해외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난양기술대학교(NTU), 사이언스센터, 마리나 베라지, 도시개발청(URA), 보타닉 가든 등을 방문하였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스텔라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과 문화를 체험하였다.
특히 세계적으로 과학·기술·공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난양기술대학교에서는 한국 유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견학하며 다양한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말레이시아 스텔라 국제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의 수업 모습을 참관하고, 과학 분야와 언어 분야로 나뉘어 수업에 참여하였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선물을 교환하고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NTU)를 탐방하며 유학생 멘토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면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인 초등학교 5학년 한 학생은 “도시개발청(URA)에서 도시를 개발할 때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요소를 함께 고려하고, 녹색 경관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싱가포르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7일 싱가포르 해외문화탐방 성과보고회를 열어 학생들의 탐방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윤범 교육장은 “앞으로도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재학생들이 자신의 영재성을 발휘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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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언공원.jpg바로보기
스텔라국제학교.jpg바로보기
260527_[보도자료] 김제교육지원청, 영재학생 해외문화탐방 실시(수정).hwp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