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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미래를 찾는 청소년국외진로체험 성료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5-29
  • 조회수 : 41
군산교육지원청, 미래를 찾는 청소년국외진로체험 성료 이미지(1)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난 518일부터 22일까지 45일간 대만 현지에서 진행된 ‘2026 청소년 국외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글로벌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대만의 주요 대학랜드마크문화·유적 등을 방문하며 자신의 미래 직업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은 진로 탐색 문화 교류 역사·문화 체험 세가지 영역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대만의 경제 발전을 상징하는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에 올라 드넓은 시야를 경험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국립 대만대학교(NTU)를 방문하여 한국인 유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 시간을 가졌으며, 칭화대학교 소봉민 박사의 진로 특강을 통해 미래 설계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또한 펑리수 만들기 체험에서 식품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521일 타이중에 위치한 석강국민중학교를 방문하여 뜻깊은 국제 교류의 장을 열었다.

 

군산 학생들은 K-POP 댄스 및 합동 공연을 선보이고, 한복체험·K-FOOD·전통놀이·이름표 만들기 등 7개의 다채로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우정을 나눴다.

 

역사·문화 역량을 높이는 일정도 알차게 진행됐다. 세계적인 보물이 가득한 국립고궁박물관충렬사를 관람하며 대만의 깊은 역사를 배우고, 홍마오청, 진리대학교, 단수이 옛거리, 라오허제 야시장, 서문정 거리 등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의 지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는 530일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후 교육을 실시하여, 개인별 진로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어 616일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현지에서 경험하고 성장한 이야기를 교육 공동체와 함께 나누며 프로그램의 결실을 맺을 계획이다.

 

이성기 교육장은 청소년기에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스스로 깨닫는 것은 무엇보다 가치 있는 경험이라며 “이번 국외 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낯선 환경에서의 새로운 자극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미래를 더욱 큰 그림으로 그려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외진로체험 본체험, 사후교육, 성과보고회 내용)_보도자료(지원청).hwpx바로보기
2026 청소년국외진로체험 단체사진.jpg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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