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사제동행 학생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 작성자 : 생활교육과
- 작성일 : 2026-06-01
- 조회수 : 27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6월 1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과 학생자치 담당 교사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제동행 학생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학생자치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부에서는 학생자치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학생자치의 방향성과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학생회 활동이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고 학교문화를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며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생회 임원과 담당 교사가 학교별 경계를 넘어 연합 모둠을 구성하여 학생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관심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전시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생자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였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학생과 교사가 각각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자치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배우고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교사들은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직접 듣고 공감하며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회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학생자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우리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의견이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자치는 학생만의 활동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문화”라며 “이번 워크숍이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학교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교육지원청 보도자료(2026년 사제동행 학생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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