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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돕는다

  • 작성자 : 중등교육과
  • 작성일 : 2026-06-10
  • 조회수 : 15
전주교육지원청,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돕는다 이미지(1)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활용 진로·진학지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8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 안착에 대비해 교원의 데이터 기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에 맞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대입지원프로그램과 대입상담프로그램 활용 실습 연수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 연수를 학교 현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6월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고등학교에서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교원들은 전북대입지원프로그램과 대교협 대입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의 성적, 과목 선택, 진로 희망 등을 분석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 방법을 익히게 된다.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데이터 기반 진학 상담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마다 성향과 진로가 다른 만큼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지도가 필요하다”며 “교원들의 데이터 기반 진학 상담 역량을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60611-전주교육지원청,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돕는다.hwpx바로보기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찾아가는 연수.jpg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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