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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교육지원청, 지역 경계 허문 전북 동부권 통합 진로 축제 개최

  • 작성자 : 대변인
  • 작성일 : 2026-06-11
  • 조회수 : 40
무주교육지원청, 지역 경계 허문 전북 동부권 통합 진로 축제 개최 이미지(1)
무주교육지원청, 지역 경계 허문 전북 동부권 통합 진로 축제 개최 이미지(2)
무주교육지원청, 지역 경계 허문 전북 동부권 통합 진로 축제 개최 이미지(3)

 

무주·진안·장수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무주·진안·장수 함께하는 진로·진학 박람회11~12일 이틀간 무주 반딧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농산어촌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부권 3개 군 교육지원청이 최초로 교육 자원을 통합해 개최한 첫 번째 공동 박람회로, 이틀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4,5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개막식은 3개 군 학생의회 의장들이 공동 진행을 맡아 학생 중심 박람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총 107개의 맞춤형 부스가 마련,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체험(A)에서는 30여 개의 다양한 직업 체험과 함께 지역 학교 동아리, 농촌유학 학부모 연합이 참여한 교육공동체 부스가 운영된다.

 

진학상담(B)에서는 전북대입지원단과 주요 대학의 1:1 맞춤형 대입 상담이 마련되고, 지역 고등학교들도 참여해 학교별 특색을 소개하는 등 고입 홍보와 안내를 맡았다.

 

미래교육체험(C)은 로보마스터와 AI 머그컵 만들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직업 시뮬레이션으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교육체험(D)에서는 장수 레드푸드와 테라리움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생활 기반의 생태 체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열린 진로진학 특강에는 EBS 대표 강사인 윤윤구, 정유빈 강사를 참여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명쾌한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첫 통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이강 무주교육장은 “3개 군이 처음으로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깊이 있는 진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깊은 감동을 느꼈다··장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일궈낸 협력 모델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농산어촌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고한 연대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60611-무주교육지원청, 지역 경계 허문 전북 동부권 통합 진로 축제 개최.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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