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 지역이 함께 키우는 ‘정읍형 늘봄학교’ 본격 시동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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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6월 11일 정읍교육지원청 정책협의회실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 정읍 지역늘봄협의체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아동센터, 돌봄기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늘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위원은 정읍교육지원청과 정읍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늘봄지원실장, 학부모 대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 드림스타트, 대학 관계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늘봄학교 정책 방향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늘봄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청렴한 늘봄학교 운영 방안과 기관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늘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학교늘봄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정읍 시내 과밀학급 학교의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 논의, 학교밖 늘봄 프로그램 신입생 지원 방안 논의, 학교에서의 늘봄 운영의 어려움점 해소 방안 논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지역 내 돌봄기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읍 지역 돌봄 정보지도」 제작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늘봄학교가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생태계”라며 “지역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늘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읍형 늘봄학교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정읍교육지원청, 지역늘봄협의체 운영으로 늘봄학교 협력체계 강화_6.12.보도).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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