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공적 마무리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6-15
- 조회수 : 18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구 외 15개 종목을 리그전·토너먼트·친선경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익산 관내 초·중·고 49개교에서 총 136팀, 1,616명의 학생이 참가해 정정당당한 경쟁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승패를 넘어 존중과 배려의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 지도교사, 학생 대상‘페어플레이상’을 신설하였다. 정정당당한 경쟁과 상호 존중, 배려의 자세를 실천한 학교와 지도자, 학생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스포츠맨십 함양과 건전한 학교 스포츠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들은 대회 운영과 교육적 효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건강체력 증진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85.48%가 내년에도 대회 참가를 희망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경기장 시설 및 환경 개선, 경기시간 및 일정 조정, 심판진 전문성 강화 및 공정한 판정 등이 제시되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경쟁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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