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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완주 청소년, 싱가포르에서 미래를 그렸다”

  • 작성자 : 대변인
  • 작성일 : 2026-06-19
  • 조회수 : 38
완주교육지원청, “완주 청소년, 싱가포르에서 미래를 그렸다” 이미지(1)
완주교육지원청, “완주 청소년, 싱가포르에서 미래를 그렸다” 이미지(2)
완주교육지원청, “완주 청소년, 싱가포르에서 미래를 그렸다”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19일 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해외진로체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진로체험에는 완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525~29일까지 3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 교육을 비롯해 4주간 1: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거쳐 진행됐으며, 인솔교사의 밀착 지도 아래 학생들이 안전하게 글로벌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현지 체험은 미래 핵심 산업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난양기술대학교(NTU)를 방문해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를 견학하고, 이경건 교수의 특강을 통해 미래 기술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다.

 

또한, 현대자동차 글로벌혁신센터(HMGICS)에서는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의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살펴볼 수 있는 도시개발청(URA) 견학, NPS 국제학교에서의 학생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성과보고회는 체험의 여운을 정리하고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순간을 담은 사진’, ‘10년 뒤에도 간직하고 싶은 단어와 내가 정의한 단어의 뜻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번 체험이 자신의 진로와 가치관 형성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영민 교육장은 완주의 학생들이 아시아의 금융·기술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보고 느낀 소중한 경험들이 꿈을 키우는 큰 자양분이 됐을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완주군의 예산 지원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완주군과의 교육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 청소년 싱가폴.jpeg바로보기
260619-완주 청소년, 싱가포르에서 미래를 그렸다.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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