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면지역 학교-지역기관 협의회 성황리 개최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6-26
- 조회수 : 17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6월 26일(금) 오후 2시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완주군 관내 면지역 학교와 아동·청소년 교육, 정신건강, 복지 관련 지역기관 담당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면지역 학교-지역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완주군 읍 중심의 지역 네트워크 운영에서 소외되어왔던 면 지역의 위기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행정복지센터-지역 돌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기관들에게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완주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안내로 문을 열었다.
이어 면지역 학교들이 현장에서 유관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봉사회복지관 등 완주를 대표하는 5개 기관의 주요 사업 소개가 진행되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9개 면 지역별 분임 협의’에서는 완주군 내 9개면 소속 학교 교직원과 지자체 사례관리사, 돌봄센터장 등이 자리를 마주하고 소통의 자리를 갖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직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작점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특히 주요 기관의 지원 내용이 상세히 담긴 책자가 제공되어 유용했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정기적인 모임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완주 관내 면 지역의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설문조사를 통해 제안된 소통 창구 활성화, 모임의 정례화 등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면지역 학교-지역기관 협의회 성황리 개최.hwp바로보기
1.jpg바로보기
2.jpg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