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원도심 어울림학교 교원 및 학부모 연수 운영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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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7월 2일(목) 군산교육지원청 위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원도심학교 및 어울림학교와 관내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문화 개선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원도심 어울림학교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학교 문화를 돌아보며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연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장, 학부모, 교육지원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1차 연수가 진행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교감, 교사, 학부모, 교육지원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운영됐다. 각 회차에는 80명 내외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했다.
강사로는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가 초청됐다. 김 작가는 ‘따뜻한 소통을 통한 학교문화 개선’을 주제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부모와 교원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중심에 둔 협력적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학교와 가정이 신뢰를 바탕으로 연결될 때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문화 개선이 가능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성기 교육장은 “원도심 어울림학교가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학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군산교육지원청 원도심 어울림 연수).hwpx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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