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발전특구, 지역 맞춤형 식생활교육 전문인력 키운다.
- 작성자 : 유초등교육과
- 작성일 : 2026-07-02
- 조회수 : 33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대학교는 전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지역형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식생활교육지도사 신규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2일 전주대학교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주교육발전특구 특화사업으로, 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식생활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운영된 이번 과정에는 총 41명이 참여했으며, 식생활교육 이론과 교수법, 지역 농산물 및 식문화 이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았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비만과 영양 불균형, 편식 등 식생활 문제가 중요한 교육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식생활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식문화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신규 강사 및 2025년 교육을 수료한 강사 총 100여 명은 보수교육을 거쳐, 앞으로 전주지역 유·초·중·고등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현장에서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채선영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는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는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학교 전효진 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생활교육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도자료+전주교육발전특구(20260702).hwpx바로보기
20260702_105921.jpg바로보기
02.jpg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