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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 장수 산서윈드오케스트라 국제 문화교류 운영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7-06
  • 조회수 : 48
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 장수 산서윈드오케스트라 국제 문화교류 운영 이미지(1)
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 장수 산서윈드오케스트라 국제 문화교류 운영 이미지(2)
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 장수 산서윈드오케스트라 국제 문화교류 운영 이미지(3)
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 장수 산서윈드오케스트라 국제 문화교류 운영 이미지(4)

 

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76일 산서중·고등학교 및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와 산서윈드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수를 방문한 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산서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서중·고등학교는 환영식부터 문화체험, 연주회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청소년들을 맞이했다.

 

환영식에서는 학생회가 제작한 학교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K-POP 댄스 공연으로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고 학교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서고등학교 미술실에서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부채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어 뉴질랜드 학생들이 직접 부채를 꾸미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였다.

 

이어서 산서중학교 오케스트라실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심포니아 오케스트라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4곡을 연주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산서윈드오케스트라도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연주로 화답했다.

 

마지막에는 양국 학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동 연주를 펼치며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산서윈드오케스트라 단원인 산서고등학교 한 학생은 외국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음악은 언어가 달라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이번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영곤 교육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질랜드 심포니아 오케스트라는 장수에서 산서윈드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북의 문화와 교육을 경험할 예정이다.

 

보도자료_뉴질랜드 국제교류(0706).hwpx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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