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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 성찰로 하반기 수업혁신 이어간다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7-08
  • 조회수 : 21
익산교육지원청,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 성찰로 하반기 수업혁신 이어간다 이미지(1)
익산교육지원청,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 성찰로 하반기 수업혁신 이어간다 이미지(2)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을 운영하고, 7일「상반기 수업나눔 중간보고회」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수업나눔 중간보고회는 상반기 수업나눔 활동을 되돌아보고, 수업을 공개한 교사와 참관 교사, 수업컨설팅 참여 교사들이 실제 경험을 함께 나누며 더 나은 수업을 위한 성찰과 환류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은 수업 혁신을 목표로 익산 중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수업을 공개하고 배움을 나누었다. 저경력 교사부터 수석교사, 수업혁신을 위한 성장교사 및 해봄교사, 전북 미래학교 교사, AI중점학교 교사, IB학교 교사 등 교과별 특색있는 수업설계를 통해 전문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양00 교사는 “자신의 수업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며 비슷한 수업 설계에 익숙해져 있는 본인의 수업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찾고 싶어서 수업 컨설팅을 요청했다”고, 김00 교사는 “AI 바이브 코딩으로 변성기인 중학생을 위한 수업 설계로 나에게 맞는 소리와 표현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개념기반 탐구수업, 질문 중심 수업, 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등 학생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수업 사례가 공유되면서 학교 간 수업혁신 문화 조성에 의미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참여 교사들은 분임별 토의를 통해 수업 설계 의도와 실제 학생들의 배움, 수업에서 잘된 점과 개선이 필요한 점, 참관과 컨설팅 과정에서 얻은 배움, 하반기 수업나눔 활성화를 위한 제언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였다.

 

특히 "수업은 혼자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찰할 때 성장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개수업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업나눔 문화 조성, 학교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수업 후 성찰 중심 협의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나눔은 학생의 배움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하반기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수업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제안과 성찰 내용을 하반기 수업나눔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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