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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 관내 초중등 원어민보조교사 수업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 작성자 : 중등교육과
  • 작성일 : 2026-07-09
  • 조회수 : 15
2026. 전주 관내 초중등 원어민보조교사 수업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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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 관내 초중등 원어민보조교사 수업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이미지(4)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지난 8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관내 원어민보조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원어민보조교사 수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원어민보조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 적응을 돕는 한편,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특강과 협의회,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전주 관내 초중등 원어민보조교사 3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원어민보조교사 운영 지침 및 여름방학 복무 안내로 이어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업 역량 강화 특강을 듣고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특강은 전주솔빛중학교 원어민보조교사 리베카 브리드(Rebekah Breed)교사가 강사로 나서 '효과적인 수업지도안 작성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Rebekah Breed 교사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수업 설계 방법과 협력교사와의 효과적인 협력 전략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수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어 진행된 문화 체험에서 참가자들은 국가무형유산 전승 교육 프로그램인 소목장과 각자장 체험에 참여해 한국 전통 공예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경험했다. 목재를 다듬고 문양을 새기는 과정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것은 물론, 동료 교사 간 유대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채선영 교육장은 원어민보조교사는 전주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워주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이자, 생생한 외국어와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소중한 교육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원어민보조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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