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과학고, ‘2026 스쿨리그’ e스포츠 명문 위상 입증
- 작성자 :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 작성일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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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교장 직무대행 박은규) e스포츠팀이 최근 막을 내린 '2026 스쿨리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컴퓨터 게임개발 (e스포츠/프로게이머) 명문고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난 7월 11일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결승전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등 다양한 인기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팀들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배틀그라운드 팀을 이끈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학습과 연습을 병행하며 전략을 짜고 호흡을 맞춘 노력이 우승과 준우승이라는 최고의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방과후 활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욱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e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