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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명가 전주고, 현대자동차그룹‘기프트카’ 날개 달았다

  • 작성자 : 대변인
  • 작성일 : 2026-07-14
  • 조회수 : 40
야구 명가 전주고,  현대자동차그룹‘기프트카’ 날개 달았다 이미지(1)
야구 명가 전주고,  현대자동차그룹‘기프트카’ 날개 달았다 이미지(2)

 

최근 2년간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11명의 지명자를 배출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전통의 야구 명문전주고등학교(교장 장경호)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25 기프트카 유소년 스포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44인승 최신형 버스를 지원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2024년 전국대회 2관왕 달성(전국체전 포함 3관왕)에 이어, 2025-2026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대거 11명의 선수가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는 등 역대급 성과를 내고 있는 시점에서의 이번 버스 지원은 명실상부한 선수 육성의 요람으로 다시 한번 발돋움하는 데 결정적인 화룡점정이 될 전망이다.

 

미스터 옥토버박정권, ‘불멸의 포수박경완, ‘조선의 4번 타자최형우 등 KBO 레전드들을 키워낸 전주고는 최근 눈부신 성과로 야구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재작년 청룡기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39년 만에 전국을 제패한 데 이어, 선수 육성에서도 괄목할 만한 결실을 보았다. 2025년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서영준, 엄준현, 이한림, 이호민, 정우주, 최윤석 등 6명이 지명되었고, 이어진 2026년 드래프트에서도 고준휘, 김유빈, 박지훈, 박한결, 정재훈 등 5명이 프로팀의 부름을 받으며 단 2년 만에 11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주고에게도 유일한 고민은 선수단의 이었다. 전국 각지로 대회와 훈련을 떠날 때마다 버스를 임차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피로와 경제적 부담은 온전히 선수와 학부모의 몫이었다.

 

이번 기프트카 지원은 오랜 숙원이던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확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장경호 교장은 재작년 전국 제패의 기쁨에 이어, 올해는 자랑스러운 제자들이 대거 프로에 진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꿈의 버스라는 큰 선물을 받게됐다. 이 버스가 더 많은 미래의 스타들을 키워내는 요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야구부 주장을 맡고 있는 3학년 학생은 학교의 이름이 새겨진 멋진 버스까지 생겨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버스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 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동기들과 후배들을 도와 다시 한번 우승의 영광을 학교에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60714-야구 명가 전주고, 현재자동차그룹 '기프트카' 날개 달았다.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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