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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완주군, 위기 청소년 골든타임 확보 및 맞춤형 다중 안전망 강화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7-29
  • 조회수 : 16
완주교육지원청-완주군, 위기 청소년 골든타임 확보 및 맞춤형 다중 안전망 강화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7월 29일 완주군청과 함께 관내 위기 청소년의 신속한 발굴과 통합 지원을 위한‘2026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및 Wee센터 긴급지원팀 통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의 기존 ‘Wee센터 긴급지원팀 협의회’와 정부 정책에 따라 신설된 지자체 중심의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하나로 통합하여 교육청의 상담·치유 기능과 지자체·유관기관의 복지·의료·긴급구조 기능을 원스톱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완주교육지원청, 완주군청, 완주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완주가족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유관기관의 전문가 및 실무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학기 개학 이후 관내 청소년 자해·자살 예방을 위한 실시간 핫라인 구축 △복지 사각지대 고위험군 위기 학생 발굴 △사례별 맞춤형 개입 및 지원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Wee센터의 심리 상담 지원과 완주군의 긴급복지 지원 및 전문 의료기관 치료 연계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결정되어, 위기 청소년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 및 실질적인 다중 안전망 작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민 교육장은“학교 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복지·의료·안전망이 결합된 강력한 생명지킴 체계가 구축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단 한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60729-완주교육지원청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및 긴급지원팀 통합 협의회 개최'(발송용).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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