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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함께 잇다’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 강화

  • 작성자 : 유초등교육과
  • 작성일 : 2026-08-11
  • 조회수 : 24
전주교육지원청, ‘함께 잇다’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 강화 이미지(1)
전주교육지원청, ‘함께 잇다’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 강화 이미지(2)
전주교육지원청, ‘함께 잇다’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 강화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8월 10일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학교-유관기관 네트워크 Happy 아이 Net 권역 참여자 체험연수 ‘함께 잇다’를 운영했다.

 

1차 연수에는 권역 참여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37명이 참여했으며, 12일에도 37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학교와 지역기관 관계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한편, 아동·청소년 지원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브레인팔레트연구소 임소희 대표와 함께하는 공동체 협력 활동을 시작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느린소리 최수진 대표의 ‘경계선 지능 아동, 제대로 알고 제대로 돕기’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이해와 실제 지원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학교와 지역기관이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이어진 권역 운영 협의에서는 각 기관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학교와 지역기관이 학생을 중심으로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함께 모색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Happy 아이 Net 참여자들이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소진을 줄이고, 네트워크에 대한 소속감과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높이는 것도 이번 연수의 중요한 목표로 두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지역 네트워크의 힘은 기관의 수가 아니라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신뢰하며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함께 잇다’ 연수가 학교와 지역기관이 가진 서로 다른 전문성을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더 적합한 지원을 함께 찾아가는 힘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12일 2차 체험연수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Happy 아이 Net 13개 권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을 내실화해 학생이 지역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전주학생맞춤통합지원해피아이넷참여자연수(20260811).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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