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 특이민원 예방·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전개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6-08-27
- 조회수 : 24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8월 27일(목) 태인중·고등학교에서 교육활동 보호와 특이민원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매 학기마다 교권 침해와 특이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의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교육활동의 주체로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배려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등교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에게 특이민원 예방을 위한 홍보 팸플릿과 간식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교육활동 보호와 특이민원 예방을 위한 플래카드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이민원이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반복적인 민원 제기, 폭언·폭행 등의 위법행위, 고소·고발 병행 등을 통해 정상적인 민원업무 수행을 현저히 저해하는 민원을 말한다.
학교 차원의 민원 대응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정읍교육지원청 학교민원대응지원팀이 학교의 민원처리를 지원하거나 필요시 직접 처리하고 있다.
최용훈 교육장은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해 특이민원을 예방하고 협력적인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의 인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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