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전주시, 전주교육행정실무협의회 개최
- 작성자 : 대변인
- 작성일 : 2026-09-02
- 조회수 : 78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는 2일 오후 2시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전주교육행정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양 기관의 당면 현안과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전주교육지원청은 2027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으로 학교 교육환경 개선·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학생 진로체험 해외연수 등을 제안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양 기관은 장기 현안인 교육청-전주시 간 상호 점유 재산 교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행정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과 학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대상 재산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에서도 현재 역점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식개선 인구교육, 아동비만예방, 학교 구강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다각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시는 정례 협의회를 통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자 교육장은 “전주 교육의 미래는 교육청과 전주시의 두터운 신뢰와 협력 속에서 열릴 것”이라며 “2027년 교육경비 확보와 상호 재산 교환 등 논의 안건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주시와 긴밀히 소통해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60902-전주교육지원청-전주시, 전주교육행정실무협의회 개최.hwp바로보기
전주교육행정실무협의회2.jpg바로보기
전주교육행정실무협의회1.jpg바로보기
전주교육행정실무협의회.jpg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