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남초, 학생들의 꿈 필드에서 키우다
- 작성자 : 대변인
- 작성일 :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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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남초등학교(교장 추영곤)는 8일 장수골프리조트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프 필드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는 어울림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천천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두 학교 학생들이 골프를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골프 기본기와 경기 방법을 실제 필드에서 직접 경험하며 골프의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골프 경기의 규칙과 에티켓, 안전수칙을 익히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배웠다.
이번 필드체험은 계남초가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골프교육 일환이다. 계남초등는 학생들이 골프를 배우며 도전정신과 집중력, 인내심을 기르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기적성·진로 연계 골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계남초의 골프교육은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실제 성취로 연결되는 교육의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이준우 학생은 학교 골프교육을 통해 골프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다. 2025년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남초등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년 6월 9일 열린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남초등부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준우 학생의 성과는 학생 자신의 노력과 열정이 바탕이 되었지만, 학교에서 골프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배우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던 교육환경도 중요한 성장의 토대가 됐다.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관심이 꾸준한 교육과 도전으로 이어져 학생의 재능과 꿈, 그리고 실제 성취로 발전한 것이다.
계남초 골프교육은 단순히 골프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인내심,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고 규칙과 에티켓을 배우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체육시설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체육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추영곤 교장은 “계남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이어온 골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교에서 시작한 작은 관심이 학생의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적성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도 협력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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