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과학고,‘2026 완주군 스타데이’ 본선서 대상·우수상·장려상 휩쓸어… 뛰어난 역량 입증
- 작성자 :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 작성일 : 2026-09-11
- 조회수 : 27

완주군이 주관하고 JIC 전북산학융합원이 추진한 ‘2026 완주군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 스타데이’ 본선 대회에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모두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완주군 봉동읍 완주 어린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스타데이 본선 행사’는 완주군 청년들의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차 예선과 전문가 컨설팅, PT 구성 및 발표 역량 강화 워크숍 등 치열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최종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출전 팀들은 뛰어난 기업 이해도와 논리적인 발표 역량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 (완주군수상)을 차지한 ‘대진팀’(변상우, 최재우, 박주성, 윤동현)은 LS엠트론(주)을 대상으로 한 심층적인 기업 분석과 혁신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빡겜팀’(김준수, 박주성, 박시온, 정지후)은 (주)한솔케미칼 분석을 통해 실현 가능성 높은 전략을 제안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김오이팀’(이강민, 이경환, 김종진, 오은호) 역시 완주떡메마을을 주제로 짜임새 있는 발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85점), 기업심사위원 평가(10점), 참관심사 가산점(최대 5점)을 합산하여 공정하게 진행됐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치밀한 데이터 활용과 뛰어난 팀 호흡, 완성도 높은 프레젠테이션으로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회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이 예선부터 본선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치며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발판 삼아 지역 사회와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