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체험형 청렴 캠페인 「청렴로드 걷기」 운영
- 작성자 : 행정지원과
- 작성일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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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패에 취약한 시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6일(수)부터 23일(수)까지 1주간 청사 1층 현관 로비에서 체험형 청렴 캠페인 「청렴로드 걷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부패취약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게시물·안내문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1층 로비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청렴 메시지의 전달력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렴로드」는 청사 1층 로비 바닥에 부패행위 유형별 발자국 시트지를 순차적으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직원들은 발자국을 따라 이동하며 ▲명절 떡값·성의 표시 명목 금품 수수 ▲고향사랑 선물 명목 상품권·현금 수수 ▲택배·꾸러미로 위장한 물품 수수 ▲인허가·계약 관련 금품 수수 ▲인사 청탁·대가성 금품 등 5가지 부패행위 유형과 경각심 문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이강자 교육장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부패행위 유형에 대한 인지도와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전주교육지원청 청렴로드 걷기 운영(최종).hwpx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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