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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함 꽃 체」 캠페인 및 예술공연 성료

  • 작성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 작성일 : 2025-10-31
  • 조회수 : 163
익산교육지원청, 「함 꽃 체」 캠페인 및 예술공연 성료 이미지(3)
익산교육지원청, 「함 꽃 체」 캠페인 및 예술공연 성료 이미지(1)
익산교육지원청, 「함 꽃 체」 캠페인 및 예술공연 성료 이미지(2)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0월 31일(목), 익산어양중학교에서 열린   「함 꽃 체」 예술공연을 끝으로, 올해 추진한 교육활동보호 캠페인 및 예술공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교원이 존중받고 학생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익산시립예술단과 협약을 맺고, ‘교육활동보호–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라는 이름 아래 「함 꽃 체」 캠페인과 예술공연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총 14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함 꽃 체」 캠페인은 4월 25일(금), 이리영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북기계공고, 익산어양중, 원광고, 남성중학교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캠페인에서는 교문 앞에서 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포토존 운영, 교육활동보호 홍보물 배부, 커피차 지원 등을 통해‘서로 존중하는 학교, 함께 행복한 교실’의 메시지를 전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넓혔다.

 

 

「함 꽃 체」 예술공연은 4월 29(화), 남성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31일(목) 익산어양중학교까지 총 9개교에서 운영되었다.

 

 

풍물, 무용, 합창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무대는 교원과 학생이 함께 즐기며 공감하는 ‘예술로 만나는 교육활동보호’의 장이 되었으며, 학교마다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환 교육장은 “교육활동보호는 단순한 제도적 장치가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예술과 캠페인을 매개로 한‘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함꽃체예술공연및캠페인성료).hwp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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